제한적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갑상선 암 발병율이 증가하고 있다네요.

관련기사: 日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암 발생 증가


그 외에,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고이데 히로아키씨의 지난 2013년 1월 강연도 볼만하군요.


일본의 핵발전소 건설은 결국 핵무기를 보유하기 위해서라는 점도 언급되고 있지요.

핵발전소 건설을 지양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재고하게끔 하네요.


현재의 과학기술로의 한계점을 너무 적나라하게 지적하여, 인류의 도전과제를 던지고 있네요.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31/read?bbsId=G003&articleId=1109445&itemId=18


신고
Posted by 집시F

 미국에서는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 이하 CS)을 필수 교양으로 활성화하려고 한다.

 IT 업계의 거물들이 나서서, 이를 위해서 홍보 캠페인을 벌일 정도이니 말이다.

 사실 CS 는 모든 산업의 기반 학문이 되어가고 있다. 어느 산업 분야를 가더라도 대부분 Computer Aided 또는 Computer Based Industry 가 되어가고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CS는 기반이 되고 그 위에 전문 산업 분야가 생태계로 자리잡혀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을 CS 업계 사람들은 수십년전부터 깨닫고 있지만, 일반인은 단순히 업무의 대체역할로 인식해왔던 것이다.

 사실 최근 10년 이내에 급성장하거나, 갑작스럽게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 IT 업계쪽 사람들이다.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지금 사는 사람들은 상식이니 말이다.

 이렇게 CS는 기반 학문이 되어가고 산업의 기반이 되어가는데 정작, 이에 필요한 인력은 죄다 수입이란다. (물론 미국 기준이다.)


 그래서 젊은 학생부터 기본 학문으로 CS를 가르치려고 열심히 홍보중이다.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나서서 하는 것 보니 너무 부럽다. 우리내 사람들은 70년대로 Back to the Past 를 전개 중인데 말이다.

 이미 대한민국도 IT 인력 수입하고 있고, 정작 IT 인력 공급은 끊긴지 오래다. IT 인력은 xxx사 직업보다 훨씬 천대받는 직종이고, 야근의 상징이니까 말이다.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그마만큼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산업을 중요시 해왔는데, 이제 그 농업의 정신이 IT 로 넘어오면서 끊어질까 두렵다. (물론 국내 농업도 걱정스럽기도 하다.)

 

참고:

http://ruliweb.daum.net/news/view/MD20130304060005934.daum

http://www.code.org/stats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ris1708&logNo=20180740867



신고
Posted by 집시F


티스토리 툴바